나라 지키라고 월급주고 계급주고 직책도 받았다는 놈이 여군들 성폭행하려고 관사에 빔까지 설치하고

어린 여군애들 불러서 영화보자도 꼬셔서 성폭행을 일삼은 그 지휘관으로써 명예도 모르는 그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합시다.] 얼굴을 공개하라.

군에서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모양인데 이러고도 자랑스럽게 국방의 의무를 다하라는 말을 하겠는가?

지금 당장 얼굴을 공개하고 개짓으로 군내사기를 떨어뜨리고 국방부가 아닌 성폭행집단으로 만든 놈의 얼굴을 당장 공개하라.

그렇게 할때가 없어서 같은 군인을 건드려!

왜 같은 여장교는 금방 알려질까봐 못했나 보지. 이 개같은..

이제 갓 20대에 군에 간 여자애들은 지 성욕의 도구로 사용한 개같은 새끼 당장 얼굴 공개하고

국방부의 정의있는 대책을 보여줘라.

장교랍시고 끼고 돌고 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전쟁은 장교만 가지고 하는게 아니다.

장교가 개같으면 아무도 명령에 따르지 않을 것이다. 지휘관이라는 자가 그것도 같은 부대의 여군부하를 아..

까~~악 퉤!!

당장 얼굴을 공개하고 군사법원의 공정하고 강력한 처벌로 지휘관이 지휘관 같은 군대를 만들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