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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O_109467
일 자
2015.01.29 01:07:25
조회수
1236
글쓴이
손님
제목 : 부하 여군 부사관을 성노리개로 쓴 여단장 얼굴을 공개하라.
대한민국 육군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한 사람의 한사람으로 딸 뻘인 부하 여군을 수차례 성폭행한 여단장의 얼굴을 공개해서

일벌백계로 계급의 뒤에 숨어서 자신의 성욕을 채우는 쓰레기들이 군에 남아 있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는 국방의 의무를 지고 나온 모든 예비역들과 현역에 대한 모독이며 남성들의 치욕이다.

여자의 몸으로 군에 몸담기 위해 힘든 훈련을 견디며 군생활을 하는 아직 어린 여군을 그렇게 성폭행 하면서

장교랍시고 지휘관이랍시고 군대에서 왕노릇하는 개쓰레기들 얼굴을 공개해서 군내에서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 발정난 개 지휘관이라는 놈은 절대 국군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전쟁이 나면 전우를 팔아먹을 놈이다.

그런 놈들이 군대에 있는 한 일본군 성노예와 무엇이 다른가! 특히 한 여단을 책임져야 할 여단장이란 자가 그런 짓을 저질

렀다는 것은 총살을 해야 한다. 이쁜 여군들 들어 올때마다 얼마나 그짓을 하려고 머리를 굴렸을까 싶다.

여군은 사랑받으며 자란 이 땅의 딸들이며 훌륭한 어머니가 될 사람들이다.

당장 그 여단장 얼굴을 공개하고 확실하게 처벌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만약 흐지부지 넘어간다면 이건 신성한 국방의 의

무가 아닌 발정난 개쓰레기들의 강압에 의한 국방의 의무가 되는 것이고 국군이나 일본군이나 똑같다는 결론이 될 것이다.

즉시 얼굴을 공개하고 국군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바란다.

장교가 솔선수범하고 멋진 모습으로 스스로 따를 수 있는 국군의 모습을 보여지길 기대한다.

하지만 장교라고 봐주기를 한다면 국군이 아니라 적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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